안녕하세요, 본 채굴 프로젝트는 수익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아니지만, 수익률을 우선시 한다거나 본인 판단 여하에 따라 아니면 안하면 되는 일입니다.
마이클 세일러도 채굴이 아니라 비트코인 구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미래는 모르지만,
나 좋자고 하는 일이라 좋은 것이라 믿는것을 나누어 봅니다.
채굴 수익사업 자체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이미 완벽하게 수직 자본화된 시장입니다.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크립토 사모펀드 투자상품이나 해외 발전소를 끼고있는
클라우드 마이닝 등 채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국내에 왜 비트코인 마이닝 풀이 없을까요?
이미 알트코인 채굴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직접 비트코인 채굴을 해야할까요?
그 물음에 대한 답은 각자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냐 안하냐'로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사업 목표]
- 월 1회 이상 비트코인 블록을 검증하는 채굴풀 직접 운영 (목표 해시레이트: 200PH 이상)
- 대한민국 지역기반 탈중앙 마이닝풀 확보 (지금 하지 않으면 갈수록 하기 어려운 시장구조)
-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 스톡-투-플로우, 비트코인 탈중앙성, 자본 수직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No Work, No Value)
[수익 목표]
- 채굴 실행의 의미: 거래소에서 스팟으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변동 가격보다 저렴한 고정 가격으로(시설운영비/장비비/전기세)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시장을 전망하고 미리 장기적 DCA 포지션을 진입하는것(매달 전기세를 비트코인으로 환전)
- 현재 포지션 가격: 채굴기 시장 역시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하여 조정되기 때문에(해시레이트 드라이빙) 싯가
* 최소 유닛 비용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소액투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고려해야 할지 정해진 바 없음
- 상호 기대값: 본인을 포함, 개인 누구나 직접 임대하고, 시설 공사를 하고, 장비를 구매해서 운영하는 것보다,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운용할수 있는 지점에서 상호 이익의 거래가 형성
[전기 요금]
- 미국 채굴시장 전기요금(위탁비) 평균 마진은 0.08USD/kWh정도로 형성
- 국내에서 진행시 채굴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일반용 전기기준, 0.08~0.12USD/kWh로 산출(산업용,농업용,데이터센터,지식재산센터 등 불가)
* 실제 운용데이터는 대외비로 프로젝트 참가자만 공개
[채굴 장비]
- 현재 가장 효율이 좋은 장비는 Bitmain의 S21 시리즈로, 200TH/3,500W 스펙을 기준으로 참고. 최소 대당 $ 4 - 5,000 이상, 수개월 소요 (개인 반입 어려움)
- 기대수명: 다음 반감기까지 한 시즌정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음 (약 48개월)
- 채굴기 산업 트렌드: Bitmain의 Antminer S21 Pro, XP 등 분기마다 지속적인 최신 장비출시 및 경쟁사들 역시 차세대 장비를 활발하게 출시중으로
대부분 중국계 기업이 장악한 상태이며, 미국 기업 역시 차세대 반도체를 탑재한 채굴기 개발중
[프로젝트 참가 기준과 방법]
- 참가자 수요와 규모를 예상할 수 없어 현재로서 명확한 기준은 불가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하거나 규모가 커도 진행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 공장 시설, 전기 규모, 장비, 운영 등 변수로 산정 불가.
<Phase 1 타임라인>
- 7월 31일 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 8월 14일 오프라인 프로젝트 밋업 진행.
밋업에서는 채굴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자 규모를 예상합니다.
월말까지 사업비 산출 및 견적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참가할 사람만 계약을 진행하고, 실행합니다.
B2B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상세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 9월 이후부터 사업장 임대 계약, 전기 공사 및 시설 공사, 장비 발주, 설치 등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 페이즈 1 은 이니시에이팅 단계로 풀마이닝을 통해 정기적인 채굴수익을 창출합니다.
현실적으로 대규모 채굴장 운영 경험 필요 및 해시레이트도 마이닝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기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참가 희망자는 각자 채굴기를 얼마나 운용할지 예산을 고려합니다. 이를 취합하여 채굴장 비용을 산출합니다.
채굴장에 들어가는 비용은 단순하지만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저는 7년이상 일반 영리법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계약/시설 공사/전기 공사/장비 구축/네트워크 구축/전기요금 최적화/오퍼레이션 경험 등이 충분합니다.
* 시설비: 사업 규모를 산정하여 임대조건에 해당하는 공장을 찾아 시설비, 공사비, 리스크 등 견적을 산출하여 사업 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채굴을 진행하는 조건과 비교하여 적정 마진가를 산출하며 호스팅비에 포함합니다.
자차로 가는 비용과 버스를 대절해서 사람들을 태워가는 교통비를 비교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며
봉사활동이 아니므로 적정한 대가를 계산하여 제시 드립니다.
* 호스팅비: 전력요금은 단지 사용량에 비례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당히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0% 정확한 요금계산은 불가능하나,
운용 데이터 및 예상 견적을 바탕으로 시설비, 운용비 등 수수료가 추가된 월 호스팅 요금으로 계약을 진행 합니다.
* 장비비: 장비를 직접 준비하실지, 위탁구매 하실지 등의 여부입니다.
정리드리면,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굴수요 조사, 산출내역서를 작성
상호 동의를 통해 계약 진행시 확정됩니다.
[운영 방식]
- 법인사업자 주체가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참가자는 사업체에 대한 지분투자가 아님!
- 참가자는 채굴기에 대한 소유를 가지며, 사업자는 이를 위탁 운영하는 방식
- 국내 소재 채굴장으로 채굴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 및 권리 확보, 검증된 사람들만 방문할수 있는 채굴자 라운지 네트워크
- 페이즈 1 에서 풀마이닝을 통해 운영 안정을 확보하고, 추후 독립적인 마이닝풀로 이전
[진행 상황]
< Phase 0 >
- 24년 8월기준 2PH / 200PH 가동중 (달성율 1%)
- 채굴기 열풍을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 확장 준비중 (기획단계)
- 태양광 자가발전 상업시설 구축 계획중
안녕하세요, 본 채굴 프로젝트는 수익상품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은 아니지만, 수익률을 우선시 한다거나 본인 판단 여하에 따라 아니면 안하면 되는 일입니다.
마이클 세일러도 채굴이 아니라 비트코인 구매를 선택했습니다.
저는 미래는 모르지만,
나 좋자고 하는 일이라 좋은 것이라 믿는것을 나누어 봅니다.
채굴 수익사업 자체는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이미 완벽하게 수직 자본화된 시장입니다.
수익률을 원하신다면 크립토 사모펀드 투자상품이나 해외 발전소를 끼고있는
클라우드 마이닝 등 채굴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국내에 왜 비트코인 마이닝 풀이 없을까요?
이미 알트코인 채굴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직접 비트코인 채굴을 해야할까요?
그 물음에 대한 답은 각자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하냐 안하냐'로 시작하게 된 일입니다.
[사업 목표]
- 월 1회 이상 비트코인 블록을 검증하는 채굴풀 직접 운영 (목표 해시레이트: 200PH 이상)
- 대한민국 지역기반 탈중앙 마이닝풀 확보 (지금 하지 않으면 갈수록 하기 어려운 시장구조)
- 새로 채굴되는 비트코인 스톡-투-플로우, 비트코인 탈중앙성, 자본 수직화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No Work, No Value)
[수익 목표]
- 채굴 실행의 의미: 거래소에서 스팟으로 거래되는 비트코인 변동 가격보다 저렴한 고정 가격으로(시설운영비/장비비/전기세)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 시장을 전망하고 미리 장기적 DCA 포지션을 진입하는것(매달 전기세를 비트코인으로 환전)
- 현재 포지션 가격: 채굴기 시장 역시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하여 조정되기 때문에(해시레이트 드라이빙) 싯가
* 최소 유닛 비용 자체가 고가이기 때문에 소액투자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고려해야 할지 정해진 바 없음
- 상호 기대값: 본인을 포함, 개인 누구나 직접 임대하고, 시설 공사를 하고, 장비를 구매해서 운영하는 것보다,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운용할수 있는 지점에서 상호 이익의 거래가 형성
[전기 요금]
- 미국 채굴시장 전기요금(위탁비) 평균 마진은 0.08USD/kWh정도로 형성
- 국내에서 진행시 채굴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일반용 전기기준, 0.08~0.12USD/kWh로 산출(산업용,농업용,데이터센터,지식재산센터 등 불가)
* 실제 운용데이터는 대외비로 프로젝트 참가자만 공개
[채굴 장비]
- 현재 가장 효율이 좋은 장비는 Bitmain의 S21 시리즈로, 200TH/3,500W 스펙을 기준으로 참고. 최소 대당 $ 4 - 5,000 이상, 수개월 소요 (개인 반입 어려움)
- 기대수명: 다음 반감기까지 한 시즌정도 사용한다고 볼 수 있음 (약 48개월)
- 채굴기 산업 트렌드: Bitmain의 Antminer S21 Pro, XP 등 분기마다 지속적인 최신 장비출시 및 경쟁사들 역시 차세대 장비를 활발하게 출시중으로
대부분 중국계 기업이 장악한 상태이며, 미국 기업 역시 차세대 반도체를 탑재한 채굴기 개발중
[프로젝트 참가 기준과 방법]
- 참가자 수요와 규모를 예상할 수 없어 현재로서 명확한 기준은 불가합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하거나 규모가 커도 진행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 공장 시설, 전기 규모, 장비, 운영 등 변수로 산정 불가.
<Phase 1 타임라인>
- 7월 31일 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공개 모집합니다.
- 8월 14일 오프라인 프로젝트 밋업 진행.
밋업에서는 채굴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참가자 규모를 예상합니다.
월말까지 사업비 산출 및 견적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참가할 사람만 계약을 진행하고, 실행합니다.
B2B 계약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상세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 9월 이후부터 사업장 임대 계약, 전기 공사 및 시설 공사, 장비 발주, 설치 등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 페이즈 1 은 이니시에이팅 단계로 풀마이닝을 통해 정기적인 채굴수익을 창출합니다.
현실적으로 대규모 채굴장 운영 경험 필요 및 해시레이트도 마이닝풀을 독립적으로 운영하기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참가 희망자는 각자 채굴기를 얼마나 운용할지 예산을 고려합니다. 이를 취합하여 채굴장 비용을 산출합니다.
채굴장에 들어가는 비용은 단순하지만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저는 7년이상 일반 영리법인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계약/시설 공사/전기 공사/장비 구축/네트워크 구축/전기요금 최적화/오퍼레이션 경험 등이 충분합니다.
* 시설비: 사업 규모를 산정하여 임대조건에 해당하는 공장을 찾아 시설비, 공사비, 리스크 등 견적을 산출하여 사업 가능여부를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채굴을 진행하는 조건과 비교하여 적정 마진가를 산출하며 호스팅비에 포함합니다.
자차로 가는 비용과 버스를 대절해서 사람들을 태워가는 교통비를 비교하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되며
봉사활동이 아니므로 적정한 대가를 계산하여 제시 드립니다.
* 호스팅비: 전력요금은 단지 사용량에 비례하는 방식이 아니라 상당히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100% 정확한 요금계산은 불가능하나,
운용 데이터 및 예상 견적을 바탕으로 시설비, 운용비 등 수수료가 추가된 월 호스팅 요금으로 계약을 진행 합니다.
* 장비비: 장비를 직접 준비하실지, 위탁구매 하실지 등의 여부입니다.
정리드리면,
참가 희망자를 대상으로 채굴수요 조사, 산출내역서를 작성
상호 동의를 통해 계약 진행시 확정됩니다.
[운영 방식]
- 법인사업자 주체가 직접 사업을 운영하며, 참가자는 사업체에 대한 지분투자가 아님!
- 참가자는 채굴기에 대한 소유를 가지며, 사업자는 이를 위탁 운영하는 방식
- 국내 소재 채굴장으로 채굴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성 및 권리 확보, 검증된 사람들만 방문할수 있는 채굴자 라운지 네트워크
- 페이즈 1 에서 풀마이닝을 통해 운영 안정을 확보하고, 추후 독립적인 마이닝풀로 이전
[진행 상황]
< Phase 0 >
- 24년 8월기준 2PH / 200PH 가동중 (달성율 1%)
- 채굴기 열풍을 활용한 부가가치 사업 확장 준비중 (기획단계)
- 태양광 자가발전 상업시설 구축 계획중